‘비정상회담’ 왕심린이 sns에 사원증을 공개했다.
5일 오전 왕심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사원증” 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심린의 사원증에는 잔뜩 찌푸린 얼굴을 하고 있는 왕심린의 사진이 새겨져 있다.
누리꾼들은 “심린 너무 귀여워요 ㅋㅋ”,“다른 방송에서 또 만날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회담’ 측은 종영 후 시즌2로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왕심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