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오늘 6일 고열 동반 감기몸살로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으로 향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강다니엘은 MBC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해 “새벽 4시에 기상해서 스케줄 준비하고 연습하고, 숙소 들어오면 1시간 정도 잔다”고 말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하루만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며 “혼자 게임하고 술 마시고, 아침부터 젤리를 엄청 먹는다”고 일상 생활에 대해 밝혔다.
한편, 강다니엘 감기 몸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히 스케쥴 오바” “마마 베트남 일본 홍콩 다 갔음” “요즘 엄청 힘들어 보이던데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