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백악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고대"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워싱턴DC=EPA연합뉴스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워싱턴DC=EPA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오후 트위터 계정에서 “미국은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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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면서 “우리는 한국민, 그리고 다른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대회 장소가 안전하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 = 손철 특파원 runiron@sedaily.com

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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