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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예배 마친 무슬림, 거리로...예루살렘 갈등 격화
입력2017.12.08 22:33:34
수정
2017.12.08 22:33:34
이스라엘 군이 8일(현지시간) 예루살렘 구시가지 다마스쿠스 문 주변에서 팔레스타인 시위자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금요 예배를 마친 이슬람교도들이 시위에 가담하는 등 사태가 악화될 조짐을 보이자 이스라엘은 경찰과 군 인력을 추가로 배치했다. /예루살렘=AFP연합뉴스
-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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