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오른쪽) 총리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얘기하고 있다. 이 총리는 “날씨도 AI 바이러스가 창궐하기에 좋은 차가운 날씨인데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50여일 앞두고 있어 비상 상황”이라며 방역에 충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