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 사춘기’ 모델 한현민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현민은 여성 모델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답게 긴 다리를 자랑하는 한현민은 여성 모델과 키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열 여섯의 나이에도 불구 신장이 188cm에 이른다.
누리꾼들은 “다리 진짜 길다”,“물 오른 한현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현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