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체납차량은 번호판 뜯어내요"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동시 영치의 날인 13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체납차량 번호판을 뜯어내고 있다. 전국 243개 자방자치단체는 자동차세나 과태료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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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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