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모디, 고향찾아 주의회 선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4일(현지시간) 구자라트주 주도인 아마다바드에 마련된 주의회 선거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보여주고 있다. 모디 총리의 고향인 구자라트주에서 치러진 주의회 선거는 오는 2019년 총선에서 그의 총리 재선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로 여겨지고 있다. 선거 결과는 오는 18일 나올 예정이다. /아마다바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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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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