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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덕질 유발 하드털이, ‘미션 비하인드’ 공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팬들이 그토록 궁금해 하던 참가자들의 합숙소 비하인드 영상을 ‘하드털이’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KBS사진=KBS




앞서 ‘더유닛’은 네이버TV와 V채널, SNS를 통해 참가자들 각각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공, 팬들의 행복한 덕질을 도와 왔다. 99초 셀프 PR, 무삭제 풀버전 부트 무대 영상, 보이스&퍼포먼스, 경연&안무연습 풀 버전, 1차 경연 풀 버전과 개인별 세로 직캠, 포지션 배틀 등등 풍성한 영상 콘텐츠가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


특히 이번에는 ‘하드털이’라는 타이틀로 첫 관문인 ‘마이턴(My Turn)’ 뮤직비디오 주인공 미션과 RESTART(리스타트) 미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새로운 면과 훈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어 보는 이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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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참가자들을 향한 관심과 응원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다채로운 영상들이 계속해서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한편, ‘더유닛’은 현재 온라인사이트 티몬에서 2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국민 유닛 메이커가 되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최애 멤버 1명과 차애 멤버 8명의 꿈을 향한 도전에 응원의 힘을 보탤 수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내일(16일) 밤 10시 45분에 우주 최강 아이돌 유닛 ‘유닛B’, ‘유닛G’가 되기 위한 세 번째 관문 셀프 프로듀싱 미션 무대가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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