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국내증시
대양제지,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입력
2017.12.22 09:19:24
수정
2017.12.22 09:21:0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대양제지(006580)
가 자사주 취득 결정 소식에 22일 장 초반 강세다.
대양제지는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345원(22.12%) 오른 1,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기사
대양제지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315만2,000주를 49억9,592만원에 장내 취득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조양준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나도 못하는 걸 로봇이 하네"…공중제비 도는 현대차 로봇 보니
영상뉴스
집값 상승세 심상치 않았다…‘토허제 확대’ 긴급조치 단행한 이유 [헬로홈즈]
영상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영상뉴스
5억에 강남 직행 초역세권 신축 입성? 여긴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석방된 尹, 경호차량서 내려 서울구치소 앞 지지자들에게 90도 인사
영상뉴스
"프리미엄만 11억" 여의도·용산 가까운 한강뷰 아파트 여긴 어디?[헬로홈즈]
영상뉴스
"수수료 0원이라 좋아했는데" 부동산 직거래 피해 막으려면? [헬로홈즈]
영상뉴스
'줍줍' 5000만 원으로 대단지 신축 입성..자금 마련법 들어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광화문파 vs 여의도파 세대결 나선 '반탄'… 진보단체도 곧 집회 시작 [르포]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가세연 "김수현, N번방과 비교가 안 된다" 폭로 예고에 '시끌'
2
뉴진스 "법원 결정 준수해 모든 활동 멈추겠다" 어도어와 결별 의지
3
"축의금 수십만 원씩 나가는데 아까워"…'비혼' 30대들이 선택한 방법
4
"한 달만에 80만병 팔렸다"…카스, 참이슬 이어 편의점 3위 등극한 '이 술'
5
아픈 아내 두고 "사별했다"…10년 함께 산 새아빠가 정체 들키자 또 바람
6
[단독] 한화오션, KDDX 개념설계 원본 도용 의혹…방첩사 “불입건”[이현호의 밀리터리!톡]
7
헌재 "韓 재판관 미임명 파면 사유 안돼"
8
"곧 1000만 넘는다"…주말마다 한국인들 우르르 몰려가더니 벌어진 일
9
"교도소 밥보다도 못하네"…불 끌 힘도 없어 보였던 '소방관 급식' 어떻게 달라졌을까
10
광주에 간 전한길 "절친이 날 '쓰레기'라 해, 아내는 이혼하자고"
더보기
1
尹 대통령 탄핵심판
2
한화에어로 유증
3
3·19 부동산 대책
4
더티15
5
명태균 황금폰
6
K칩스법
7
빽햄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