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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서은광-JR, 한밤중 계곡 입수…마스터키를 차지한 자는 누구?

SBS ‘마스터키’ 서은광과 JR이 한밤 중에 계곡 입수를 감행했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사라진 마스터키를 찾기 위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 날 방송될 ‘마스터키’ 11회에는 이수근, 전현무와 김종민, 샤이니 키, 비투비 서은광, 뉴이스트W JR 그리고 배우 윤소희가 출연해 정선에서 ‘마스터키’를 찾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사진=SBS사진=SBS


플레이어들은 정선에 위치한 한 기차역에서 만나 오프닝을 진행했다. 드레스 코드인 레드 컬러에 맞춰 입은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전현무는 나 홀로 레드와 거리가 있는 아우터를 입고 등장, 연예계 대표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자)다운 모습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플레이어들은 두 가지 제시어 중 하나만을 택해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출연자들은 고민 끝에 한 가지의 제시어를 골라 나갔고, 자신들의 선택에 따라 정선의 산과 계곡 등 곳곳을 오가며 열쇠를 얻기 위한 게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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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열쇠를 얻기 위해 자신의 발로 한 밤 중에 계곡물에 들어가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과연 정선에서 최종 ‘마스터키’를 차지한 자는 누구일지 그 결과는, 23일(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마스터키’를 통해 공개된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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