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티켓’은 대학로 인기공연을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BC카드의 문화티켓 할인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등 연말 시즌에 가족, 연인,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낭만티켓’은 BC카드 라운지 사이트에서 매일 선착순 200매(1인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매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한편 마로니에 공원에 설치된 ‘소원터널’에서는 소원을 적은 고객들에게 그곳엔BC 캔디 또는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원터널’에 새해 소원이 담긴 글귀들이 쌓이며 대학로의 이색적인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도 12월 한 달 동안 대학로에 위치한 그곳엔BC 제휴가맹점 150여 곳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대학로 ‘낭만 스토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특히 150여곳 중 10개의 맛집&쇼핑 가맹점에서는 50%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낭만 스토어’ 가맹점은 그곳엔BC 공식 모바일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