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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절상 여파...원·달러 환율 2년8개월래 최저
입력2017.12.26 17:16:24
수정
2017.12.26 18:58:16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 딜러들이 모니터 화면을 살피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가치를 석달 반만에 최고 수준으로 절상 고시한 여파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2년 8개월 만에 최저치인 1,076원10전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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