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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은 없다"…윤계상, 클래식이 남성미와 만나면[화보]

/사진=노블레스맨/사진=노블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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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깊은 눈빛과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계상은 블랙 터틀넥에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한 클래식 룩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윤계상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윤계상은 687만 관객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 역을 맡아 인생 첫 악역에 도전했다. 긴 장발을 내세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은 물론 사투리 연기 등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장첸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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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계상의 화보는 ‘노블레스맨’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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