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반갑다 '정규직 신분증'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청사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출범식’에서 정규직 신분증이 단상에 놓여 있다. 이날 전환에 따라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일하는 청소·시설관리 등 용역근로자와 기간제근로자 총 3,076명이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뀐다. 임금체계는 기존 호봉제 대신 직무유형과 난이도 등에 따라 임금이 다른 ‘직무급제’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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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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