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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부부 침실 공개! 6년 동안 살던 곳 “아내 가장 예쁜 곳 몸매, 야하게 생겼다” 애정 듬뿍

이세창 부부 침실 공개! 6년 동안 살던 곳 “아내 가장 예쁜 곳 몸매, 야하게 생겼다” 애정 듬뿍이세창 부부 침실 공개! 6년 동안 살던 곳 “아내 가장 예쁜 곳 몸매, 야하게 생겼다” 애정 듬뿍




이세창과 13살 연하의 아내 정하나가 신혼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28일 방송된 SBS’좋은 아침’에서 이세창 정하나 부부는 신혼 집과 신혼 여행기를 공개했으며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신혼 집은 이세창이 6년 동안 살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세창, 정하나가 단돈 7만 원으로 꾸민 침실에 시선이 집중됐으며 한글 문구를 활용한 다이닝 룸을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캐노피로 장식한 침대가 있는 침실을 공개했으며 정하나는 “봉 4만 원에 천 3만 원, 총 7만 원으로 저렴하게 인테리어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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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이세창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정하나에 대해 고백했다.

이세창은 “아내의 가장 예쁜 곳이 어디냐”는 물음에 “몸매”라고 바로 답했으며 “야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소탈하다”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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