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황금 개띠의 해 "예술 같은 진돗개들 점프 감상하세요"

<YONHAP PHOTO-1922> ‘진도개’와 함께 맞이하는 황금 개띠해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뜨는 일출을 배경으로 ‘진도개’가 주인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YONHAP PHOTO-1924> ‘진도개’ 황금빛 도약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뜨는 일출을 배경으로 ‘진도개’가 점프하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 2017.12.31


<YONHAP PHOTO-1925> ‘진도개’ 황금빛 도약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뜨는 일출을 배경으로 ‘진도개’가 점프하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 2017.12.31


<YONHAP PHOTO-1923> ‘진도개’와 함께 맞이하는 황금 개띠해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뜨는 일출을 배경으로 ‘진도개’가 주인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YONHAP PHOTO-1928> 무술년 황금빛 일출 기다리며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뜨는 일출을 배경으로 ‘진도개’가 점프하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 2017.12.3


<YONHAP PHOTO-1930> 황금빛 일출 속 함께 뛰는 ‘대한민국’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뜨는 일출을 배경으로 ‘진도개’들이 점프하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들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 2017.1


<YONHAP PHOTO-1932> 개띠해 앞두고 황금빛 점프하는 ‘진도개’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뜨는 일출을 배경으로 ‘진도개’가 점프하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


<YONHAP PHOTO-1935> 황금빛 새해 기다리며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방낙조의 일몰 속에서 ‘진도개’가 훈련하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 2017.12.31      pch80@yna.c


<YONHAP PHOTO-1940> 대한, 민국 힘차게 달리다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방낙조의 일몰 속에서 ‘진도개’들이 훈련하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들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 2017.12.31      pch80@yna.co.k


<YONHAP PHOTO-1947> ‘황금 개’ 힘찬 도약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방낙조의 일몰 속에서 ‘진도개’가 훈련하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 2017.12.31      pch80@yna.


<YONHAP PHOTO-1950> 황금빛 노을 속에서 ‘점프’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며칠 앞둔 지난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방낙조의 일몰 속에서 ‘진도개’가 훈련하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 되는 진돗개는 ‘진도개’로 불린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 2017.12.31      pch8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진돗개가 조련사와 호흡을 맞춰 훈련을 하고 있다.


황금색을 의미하는 무(戊)와 개띠를 뜻하는 술(戌)을 합친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띠의 해’로 사진 속 진돗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대한이와 민국이다. 이 개들은 진도에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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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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