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8.01.02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코스닥, 2011년 이후 올해까지 7년간 1월마다 평균 7.48% 상승. 올해 ‘1월효과’ 예상
유가증권시장 204개 상장사의 영업이익, 215조6519억원 추정. 코스피, 금년 15% 증가 예상
서비스업 맞춤형 R&D 세액공제 6% 내외 예상. 2022년까지 5조원 가량 투자 전망
올해 증시 ‘상고하저’ 흐름 예측. 중소형주에 주목 필요.
28일 코스피, 30.82p(1.26%) 상승한 2467.49에 마감
다음달 사상 최대 실적(작년 4분기)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최근 주가 조정 과도 평가,
미국 법인세 인하로 미국 법인 매출 비중 높은 두산밥캣과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들 훈풍 예상.
中 수요 증가에 ‘전기차 랠리’ 기대감 확산. 1월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 면제 계획
분할재상장 통해 증시 신규 등극 12개 주 중 8개 종목 하락,
중소형주 펀드 재주목. 지난달에만 877억원 순유입
올해 차세대 통신 5G를 위한 설비 투자 경쟁 본격화. 전체 투자비, LTE 대비 20% 이상 증가 예상.
美 반도체 기업 ‘비트마이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SSD 제조업체들에 특허침해 소송 제기.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마지막 거래일 일제히 하락. 연간 기준으로는 큰 폭 상승세 기록 (다우, 0.48% 하락)
달러화,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 확산 등이 강세의 걸림돌. 달러인덱스, ?1.31% 하락.
다우지수 월간 기준 장기간 강세는 1959년 이후 처음
금년 세제개편 기대 등으로 다시 한 번 지수가 상승세 예상
뉴욕유가, 마지막 거래일 2년 반 만에 60달러 선 회복.
2월물 WTI, 배럴당 58센트(1%) 상승한 60.42달러에 마감.
<미국>
* 핵심이슈
트럼프 대통령, 현 정부 실적 강조하며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 지지 촉구,
*이슈분석
미국 실업률 저조 도시,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상승률 기록
미국 증시 상승, 최고 수준의 기업이익 증가율, 주요국 경제성장 동조화 등 주요인.
새해 달러화 약세 시 신흥국 경제에는 긍정적 평가.
< 유럽 >
* 핵심이슈
독일 메르켈 총리, 신정부 구성과 사회문제 해소 강조
이탈리아 대통령, 총선 앞두고 노동시장 개선 방안 촉구.
*이슈분석
영국, 신중한 브렉시트 협상이 자국에 이익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