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김재원이 황금뱃지 욕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김재원이 합류한 가운데 대마도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원은 “낚시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경규는 “우리에게 딱 맞는 게스트”라며 흡족한 모습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원은 황금뱃지에 관심을 보였고 마이크로닷은 가슴에 달린 황금뱃지를 보여주며 “진짜 금”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재원은 “이번에는 어떤 걸 잡아야 되냐”며 황금뱃지 욕심을 드러내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