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피플
한국경제언론인포럼 회장에 김상철 MBC 논설위원
입력
2018.01.14 16:10:19
수정
2018.01.14 16:10:1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김상철 MBC논설위원.
경제전문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모임인 한국시장경제포럼은 명칭을 사단법인 한국경제언론인포럼으로 변경하고 회장으로 MBC 김상철 논설위원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기천 조선비즈 논설주간, 이철호 중앙일보 논설주간, 허인구 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가 선임됐다. 이 포럼은 지난 2001년 10월 경제기자 출신 중견 언론인들이 모여 경제연구를 위한 언론인 모임으로 출범했다.
관련기사
오현환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서울원 10배 규모 개발…개포 다음 '이곳'이라는 1등 학군지?[헬로홈즈]
영상뉴스
한은, 금리 두번 연속↓…'내년 1%대 성장 우려'
영상뉴스
"내 생애 최고의 잠을 잤다"…전문가들도 인정한 '숙면 방법' 화제
영상뉴스
서울 '11월 최대 폭설'…곳곳에 교통 대란
영상뉴스
트럼프 멕시코 관세 폭탄에 국내 기업도 '덜덜'
영상뉴스
올해 출산율 0.74명…9년 만에 반등하나
영상뉴스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양분된 서초동
영상뉴스
달리는 오토바이 냅다 찬 커플…"무슨 서커스하는 줄 알았네"
영상뉴스
삼성역까지 '9분'인데 14억?… 광운대역 초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가보니[헬로홈즈]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50대 女알바와 숙박업소 간 남편…상간녀 딸이 되레 소송건다네요”
2
'전 여친 성관계 몰카' 30대 "현 여친 임신,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 되겠다"…선처 호소
3
‘아빠’ 정우성, 논란 후 첫 공식 석상…“모든 질책 받겠다, 父 책임 다할 것”
4
'사생활 논란' 최민환, '성매매·전처 강제추행 의혹' 무혐의 종결…"증거 불충분"
5
'차 값만 총 100억 원' 4중 추돌 사고 … 페라리 2대 부딪히자 벤틀리·맥라렌까지, 무슨 일?
6
'파리 金'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올림픽 포상식 끝내 불참
7
"임영웅이 또 임영웅 했다"…자선 축구 대회 수익금 12억 원 '전액 기부'
8
축구협회 회장 출마 공식화 정몽규-허정무, 처음으로 만났다
9
“평소 민물새우 잡으러 다녀”에 떠오른 생각…CCTV 없는 농촌 '실종 치매 노인' 찾아낸 경찰
10
반려묘가 할퀴었을 뿐인데…피 흘리다 숨진 주인, '이 병' 앓고 있었다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뉴진스
3
불안한 한국경제
4
북한군 러 파병
5
대왕고래 12월 시추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