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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전인권, 선글라스 처음 썼던 이유는?

‘집사부일체’ 전인권, 선글라스 처음 썼던 이유는?‘집사부일체’ 전인권, 선글라스 처음 썼던 이유는?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사부 전인권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첫번째 사부 전인권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부 전인권에 대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승기는 “전인권이라는 가수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깨졌다. 정말 따뜻한 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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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역시 전인권에게 선글라스를 끼는 이유를 물었다고. 그는 “선글라스 고집하는 이유가 있냐고 물으니 처음엔 자신감이 부족해서 썼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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