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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마마무 솔라 측 "해외 공연 리허설서 허리 삐끗…오늘(15일) 병원진료"

그룹 마마무 솔라가 허리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됐다.

마마무 솔라 /사진=서경스타 DB마마무 솔라 /사진=서경스타 DB





마마무 측 관계자는 15일 서울경제스타에 “마마무 솔라가 말레이시아 공연 리허설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며 “오늘(15일) 오후 병원에서 진단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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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말레이시아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공연을 마친 솔라는 15일 오전 관계자의 부축을 받으며 인천공항에 귀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4일 2018년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발표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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