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9 공개와 엘지전자의 전략폰 출시 여부 등 한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화웨이 P10의 후속모델과 소니의 엑스페리아XZ프로 등도 출시 될 예정이다. 5G가 화두인 이번 전시회에서 어떤 기술과 제품이 더 나은 미래를 제시 할 지가 기대된다.
전 세계 210개국 220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여하고 전 세계 모바일, IT 전문가들이 10만 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전시회는 App Planet Exhibition, Country Pavilions, Green Technology Pavilion, Graphene Pavilion, GSMA Innovation City, Internet of Things(Iot) Pavilion, Mobile Cloud Pavilion, NFC & Mobile Money Pavilion , Wearables Pavilion 등으로 구성된다.
GSM Association 주최로 스페인 바로셀로나 Fira Gran Via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MWC 한국사무소가 후원하고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가 공식 지정한 아이티박람회에서 행사진행을 맡아 공동 참관단을 모집한다.
공동 참관단은 mwc 공식 입장권 할인 혜택과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업체 기사 게재의 특전을 준다.
참가문의는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정승호 선임기자 010-4242-3903 E-MAIL: saint096@naver.com 로 문의 하면 된다.
정승호 기자 saint09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