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가 종영한 가운데 빛나는 여성출연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투깝스’ 임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하나 두울 세엣 ! 투깝스 채널 고정 !
눈부신 길다정 송지안 두 여인과 고봉숙 좋겠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세미는 문지인, 혜리와 함께 흰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 분 다 너무 아름다우세요!”,“젤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깝스’는 시청률 9%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임세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