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토크몬’ 측 관계자는 17일 서울경제스타에 “‘토크몬’ MC 정용화와 관련해 입장을 정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17일 한 매체는 정용화가 2016년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 정식 면접 대신 개별 면접을 거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정용화는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토크몬’에서 MC 강호동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이 가운데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으로 경희대 특혜 논란 아이돌이 정용화가 맞다며 해명을 덧붙여 공식 입장을 전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