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개선세가 단기적으로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 경기 개선세와 부패 스캔들 문제가 잦아들며 현재 주가는 회복세에 있음.-역사적으로 BRIC과 신흥국의 PER을 상회한 브라질 증시는 현재 13배의 밸류로 신흥국 PER을 하회. 상승세 지속 전망.-신흥국 국채 스프레드는 달러 약세 전망에 따라 축소세 이어갈 것.-인니의 중앙은행은 금번 통화정책에서 기준금리동결.-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기조에 따른 신중한 통화정책 이어갈 것. 다만 대외신용도 상승으로 채권강세 예상./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