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취임 1주년...제조업체 공장 간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특수장비 제조업체 H&K의 공장에서 직원들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장 견학 후 임직원들과 만나 세제개편안의 경제 효과에 대해 연설했다. 세제개편안 발효 이후 투자확대안을 발표한 미 기업은 애플을 포함해 160곳 이상이고 임금이 오르는 근로자 수는 260만명에 달한다고 미 공화당은 전했다. /포라오폴리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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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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