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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클리닉의 라이프 개선 프로젝트 ‘웰에이징 검사’



새로운 결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현대의학의 목표는 무병장수라 할 수 있다.

현재의 의학기술은 예방보다는 치료에 중점을 두고 발전했지만 미래에는 질병을 예측하여 예방할 수 있다.


놀랍게도, 이러한 의학기술이 벌써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어 일상생활 속에서 퍼져나가고 있다.바로 기능의학검사인 웰에이징 검사를 말하는 것이다. 웰에이징 검사는 현재의 몸 상태를 검사하여 질병을 미리 예측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검사다.

숙면을 취하고 잘 쉬는데도 유독 피곤함을 느끼거나 검사를 해봐도 딱히 심각한 병이 없는데도 몸이 아프다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 유기농으로 잘 먹어도 아토피가 심해지거나 약물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만성질환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청담 브랜뉴 클리닉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까지 가능한 웰에이징 검사를 도입했다. 이곳에서는 기초건강, 현재의 미병 체크를 넘어 건강증진과 노화방지, 아름다움을 위해 예방의학시스템에 근거한 진단부터 치유, 예방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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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에이징 검사에는 모발 미네랄검사, 타액 호르몬검사, MDS 혈액검사, 푸드알러지 검사, 개인 DNA분석서비스가 있는데 그 중 개인 DNA분석서비스는 유전적 위험도를 분석하여 미래 질병 발생 위험도를 예측해주는 검사이다.

브랜뉴 클리닉의 윤성은 원장은 “개인 맞춤형 라이프 개선 프로젝트인 웰에이징검사로 특정 질병에 걸릴 확률, 특정 약물에 대한 위험성 등 건강한 삶의 지표가 담겨 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교정한다면 건강한 미래 설계가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내 몸의 이상 신호들을 정확하게 알고 개인적인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야만 미래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웰에이징 검사는 아무 병원에서나 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다. 몸의 이상신호가 느껴진다면 웰에이징검사를 도입한 청담 브랜뉴클리닉에 방문하여 자세한 상담을 통해 내 몸의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아 보자.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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