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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3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 최고 브랜드 선정



포브스가 주최한 ‘2018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는 친환경알로에전문기업 그린알로에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가 3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알로에스테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함유하고 이를 보존하는 성분도 자연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을 바탕으로 한 방부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일리케어를 통해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는 자연친화적인 성분을 제품에 담아냈다.

보습력이 좋은 알로에스테 주력제품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은 고분자 다당체가 100% 함유된 알로에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수분을 충전해 촉촉한 피부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제품에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를 함유해 화장품의 기능성을 높여 브랜드의 경쟁력을 갖췄다”며 “더불어 다양한 원료들도 중국산 원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소비자로부터 가성비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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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히아루론산과 콜라겐도 함유돼 피부 세포간 수분 보유력과 건조한 날씨에 급격하게 저하된 탄력까지 챙겨주는 알로에스테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며, 미백과 주름을 동시에 개선하는 ‘수프리마앰플세럼&수프리마링클크림’의 고품격 라인도 출시됐다.

이 제품에는 20종의 식물성추출물과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EGF, 펩타이드복합체, 콜라겐, 엘라스틴, 금 등 피부 친화적인 성분이 함유됐다.

이는 현대 여성의 피부 고민인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을 한꺼번에 관리해 피부의 안색을 맑게 해 주며 피부 탄력을 높이는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친환경성분을 담아낸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라며 “제품의 가성비를 갖춰 품질로 당당하게 인정받는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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