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쌍용차 티볼리 지옥의 '다카르 랠리'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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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팀의 오스카 푸에르테스(오른쪽)와 디에고 발레이오 선수가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티볼리 DKR’을 몰고 다카르 랠리 결승선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 최고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로 험난한 코스와 살인적인 일정으로 지옥의 레이스로 불린다. 쌍용차는 9년 만에 도전한 이번 다카르 랠리에서 92개 팀 중 이륜구동 가솔린 부문 4위, 종합 32위를 차지하며 전체 9,000㎞, 14개 구간 완주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쌍용차쌍용차팀의 오스카 푸에르테스(오른쪽)와 디에고 발레이오 선수가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티볼리 DKR’을 몰고 다카르 랠리 결승선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 최고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로 험난한 코스와 살인적인 일정으로 지옥의 레이스로 불린다. 쌍용차는 9년 만에 도전한 이번 다카르 랠리에서 92개 팀 중 이륜구동 가솔린 부문 4위, 종합 32위를 차지하며 전체 9,000㎞, 14개 구간 완주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도전한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일 페루 리마에서 시작해 2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 2018 다카르 랠리는 9,000㎞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과 사막일 정도로 험난한 코스로 구성됐다. 전체 92개 팀 중 결승선에 도착한 팀은 43개에 불과할 정도. 쌍용차팀은 이륜구동 가솔린 부문 4위, 자동차 종합 부문 32위를 차지했다. 티볼리 DKR이 사막을 주행하는 모습./사진제공=쌍용차쌍용자동차는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도전한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일 페루 리마에서 시작해 2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 2018 다카르 랠리는 9,000㎞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과 사막일 정도로 험난한 코스로 구성됐다. 전체 92개 팀 중 결승선에 도착한 팀은 43개에 불과할 정도. 쌍용차팀은 이륜구동 가솔린 부문 4위, 자동차 종합 부문 32위를 차지했다. 티볼리 DKR이 사막을 주행하는 모습./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도전한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일 페루 리마에서 시작해 2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 2018 다카르 랠리는 9,000㎞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과 사막일 정도로 험난한 코스로 구성됐다. 전체 92개 팀 중 결승선에 도착한 팀은 43개에 불과할 정도. 쌍용차팀은 이륜구동 가솔린 부문 4위, 자동차 종합 부문 32위를 차지했다. 티볼리 DKR이 사막을 주행하는 모습./사진제공=쌍용차쌍용자동차는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도전한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일 페루 리마에서 시작해 2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 2018 다카르 랠리는 9,000㎞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과 사막일 정도로 험난한 코스로 구성됐다. 전체 92개 팀 중 결승선에 도착한 팀은 43개에 불과할 정도. 쌍용차팀은 이륜구동 가솔린 부문 4위, 자동차 종합 부문 32위를 차지했다. 티볼리 DKR이 사막을 주행하는 모습./사진제공=쌍용차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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