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홈플러스, 다이어트용 ‘초콜릿 피자’ 선봬



홈플러스는 독일 ‘닥터오트커’의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를 단독으로 수입해 전국 142개 모든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피자는 도우 위에 모두 초콜릿만 올려져 있어 달콤함이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피자 1판 8조각(300g)의 총열량은 930㎉에 불과하다. 봉지라면 1개 열량이 500㎉인 점을 고려하면 비만에 대한 큰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4,990원이다. 31일까지 행사가 3,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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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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