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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남편 오협이 첫 사랑? 과거 대장금 출연, 40대 첫사랑 아이콘 “나를 위한 맞춤 역할”

정소영 남편 오협이 첫 사랑? 과거 대장금 출연, 40대 첫사랑 아이콘 “나를 위한 맞춤 역할”정소영 남편 오협이 첫 사랑? 과거 대장금 출연, 40대 첫사랑 아이콘 “나를 위한 맞춤 역할”




배우 정소영의 남편 오협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29일 정소영은 BN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남편 이외에 연예인과 교제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15년 정소영은 6살 연상 배우 오협과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정소영 신랑 오협은 MBC 공채 30기 탤런트 출신으로 사업가이자 대중문화 콘텐츠 양성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의 운영과 대학교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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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협은 드라마 ‘다모’ ‘대장금’ ‘불새’ ‘역전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bnt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소영은 시청률 40% 이상을 기록한 것에 대해 “‘야인시대’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작’을 만났다는 그는 40대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른 선우희 역할 소감으론 “나를 위한 맞춤 역할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비밀결사단, 씨아이ENT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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