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업

사명처럼…열대우림 본뜬 아마존 사무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에 29일(현지시간) 새롭게 문을 연 유리온실 정원 ‘아마존 스피어’의 내부 모습. 유리돔 3개에 4층 높이로 지어진 아마존 스피어는 세계 30개국에서 공수한 4만포기의 녹색식물로 꾸며져 있다. 아마존은 휴식을 원하는 직원들은 물론 일반시민들에게도 이 공간을 개방한다. /시애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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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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