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뉴욕 증시, 연준 물가 상승 전망 속 반등 '26,149.39 거래 끝'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 상승 전망 속에 최근 이틀간의 내림세에서 반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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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50포인트(0.28%) 오른 26,149.39에 거래를 끝냈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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