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과 벤틀리 해밍턴 형제가 시크(SEEC) 카시트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해밍턴 형제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슈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시크 측에서는 해밍턴 형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시크의 다양한 카시트 라인업을 소개하고 제품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판단에 모델로 선정했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번 공개된 화보 속 윌리엄 해밍턴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이지턴360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윌리엄은 장난기 어린 순수함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벤틀리 해밍턴의 경우 추운 겨울 촬영에 임하기에는 나이가 어려 따뜻한 봄에 촬영을 할 예정이다.
시크의 이지턴360은 사용이 쉬운 회전형 카시트로 출시 즉시 완판이 되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에그쉘 형태로 아이들이 카시트에 밀착되어 보호받을 수 있어 다른 카시트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다. 또한 회전 버튼부터 등받이 조절까지 모두 사용하기 쉽게 제작되어 엄마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카시트 작동법이 매우 쉽게 느껴진다.
시크 마케팅 이승준 팀장은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해밍턴 형제들의 모델 발탁을 통해 시크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카시트 장착 중요성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해밍턴 형제들이 시크 브랜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