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의 여동생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는 헨리와 여동생의 단란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헨리의 여동생과 영상통화를 한 이시언과 기안84는 급호감을 드러내며 “내가 지금 갈게. 너무 예쁘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헨리는 여동생과 유람선을 타고 서울 구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