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설 앞두고 성묘



설날을 열흘 남짓 앞둔 4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성묘를 하러 온 한 가족이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조상 묘에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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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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