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시청률 8%로 순조로운 출발 ‘윤아-노천탕-게르’ 기대감 ↑

‘효리네민박2’가 첫방송부터 대박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8.01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효리네민박’ 시즌1의 첫방송이 얻은 5.842% 보다 2.1%포인트 가까이 높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시즌1 마지막회가 얻은 시청률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효리네민박2’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첫 방송부터 놀라운 성적을 기록한 ‘효리네민박2’가 앞으로 또 어떤 기록 경신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아이유에 이어 알바생으로 첫 등장한 윤아의 활약과 새롭게 추가가 된 노천탕, 게르 등에서 손님들과 함께 할 ‘효리네민박’만의 따뜻한 이야기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