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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8.02.05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해외 투자은행(IB)들, 한국 증시에 긍정적 시각 우세. 코스피 지수, 연말에 3,000포인트까지 전망

금주 증시, 코스피가 종목별 순 환매 지속 흐름 주목.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과 약 달러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기민감주 관심 증가.

증권사들, 연초부터 저 평가 우량주에 자기 자산 집중 투자. 카카오 대거 선택.

카카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5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 추정.

비철금속 주가, 니켈, 구리, 아연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앞으로도 수요 증가 전망. 관련주가 재무구조 체크 중요.

작년 4분기 실적발표 기업 중 39곳, 어닝쇼크. 1분기 실적 하향조정.

넥슨, 넷마블, 엔씨 등 국내 대표 게임 업체들, 모바일 흥행과 수출 호조에 연 매출 2조원 클럽 등극 기대.

‘KRX300’ 구성 종목 305개 지난달 30일 확정 발표. 편입 여부에 따라 일부 종목의 주가 흐름 희비 교차.

한국은행, 지난달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3.0%로 전망. 글로벌 경기 확장 국면.

IT업종 외 석유제품?화학 등 수출株 탄력. 철강 기계 화학 등 경기 민감주들 직접적인 영향

지난 2일, 현대 수소자율車 ‘넥쏘’ 서울~평창 완주 성공. 시속 100㎞로 자율 주행.

[해외시황]

국제유가와 원자재값 상승에다 임금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증가에 美 채권 금리 폭등, 증시 폭락

美 국채 10년 물 금리, 이날 0.07%포인트 급등해 연 2.85%까지 상승. 4년 만에 최고치.

2일 뉴욕증시 다우지수, 665.75포인트(2.54%) 폭락해 25,520.96까지 하락.

켈리 JP모건 자산운용 수석스트래티지스트, 급 상승한 주가가 임금상승발 인플레이션 신호에 매도세 국면 분석.

당분간 증시 변동성 대폭 예상.

미 중앙은행(Fed), 올해 기준금리 네 번 인상 관측.

달러인덱스, 주간 기준 8주 만에 상승 (0.14%)

근로자의 시간당 평균임금, 전년 대비 2.9% 상승. 2009년 6월 이후 최대폭.

1월 실업률, 4.1%로 4개월째 동일.


1월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 전월 대비 9센트(0.34%) 상승한 26.74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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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공장재 수주실적, 1.7% 증가.

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전월 95.9에서 95.7로 하락.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시카리 총재, 1월 고용지표에 나타난 임금 상승세 지속 시 금리 경로에 영향 진단.

유가 하락. 3월 물 WTI -1.04% 하락. 셰일오일 생산 증가 우려와 미국 달러화 상승, 주가 하락 등으로 영향.

< 미국 >

* 핵심이슈

댈러스 연은 총재, 2018년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지속 필요 시사.

트럼프 대통령, 장기 금리 인상 미우려 언급.

제조업 수주, 2017년 12월 전월 비 1.7% 증가.

미국 주가 변동성 지수(VIX), 2016년 대선 이후 최대폭 상승. 17.31 기록

* 이슈분석

미국 증시, 적정 시세 붕괴 의견 확산.

미국. 1월 고용호조로 재정 및 통화정책 반영 시각 확산

미국, 경기 상승과 법인세 인하 등으로 기업실적 지속 제고 전망

美 대형 석유업체 엑슨모빌,향후 5년간 자국에 500억 달러 투자 방침.

이에 미국의 원유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

< 유럽 >

* 핵심이슈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자산매입 축소 미중요 주장.

ECB 꾀레 이사, 향후 통화정책당국 위기 시 제도적 결함 미흡 지적.

영국 메이 총리, 브렉시트 후 이행기간 7주 이내 합의 가능 주장.

EU와 영국, 국방 및 보안 협상에 주력

유로존 생산자물가, 전년동월 비 2.2% 기록.

* 이슈 분석

유로존 개혁, 회원국의 자율권 수준과 위험분산의 범위, 개혁 방향 등이 주요 기준

이탈리아, 지역별 경기 회복 불균형으로 반EU 정당 지지율 상승.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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