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법원 "삼성의 미르·K재단 출연금, 뇌물 인정 안 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 선고 재판을 받기 위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 도착했다./연합뉴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 선고 재판을 받기 위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 도착했다./연합뉴스


법원 “삼성의 미르·K재단 출연금, 뇌물 인정 안 돼” /김연주인턴기자 yeonju185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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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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