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정성담은 설 선물] 금강제화 '상품권'...구두부터 의류·잡화까지 구매 가능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설 선물을 고르기란 어렵다. 연령·취향·스타일·기능 등 따져볼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금강제화는 신발뿐 아니라 핸드백·지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잡화를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을 이번 설 선물로 추천한다.

금강 상품권은 하나의 상품권으로 구두 외에 아웃도어 의류나 신사복·캐주얼화 등의 패션 의류, 잡화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수도권은 물론 130개 도시 400여개 매장에서 금강제화, 랜드로바 및 백화점 매장, 대리점 등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가격대 역시 5만~5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금액별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이한 금강제화의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HERITAGE)도 금강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헤리티지의 경우 브랜드 특성상 연중 노세일로 운영되지만 1년에 단 한 번 세일 기간 시 상품권을 사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수제화를 손에 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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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캐주얼을 주로 찾는 젊은 남성들에게는 브루노말리 서류 가방을 제안한다. 모던하고 심플한 사각 형태로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노부(NOBU)’는 2018년 S/S 시즌 신상품으로 선보인 남성용 서류가방이다. 매끈한 실루엣에 원단 소재와 가죽 디테일을 콤비한 노부는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연휴가 끝나면 곧 졸업과 입학 시즌이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중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20대가 있다면 랜드로바 캐주얼 슈즈를 추천한다. 청바지나 슬랙스·원피스 등 어떤 의상에도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슈즈다.

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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