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진] 본격 계약 돌입한 폭스바겐 파사트GT 살펴보니















폭스바겐코리아는 15일부터 전국 전시장에 신형 파사트 GT 실물 차량 전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고객 상담 및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파사트GT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유럽형 파사트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과 편의장비를 채택해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실제 신형 파사트 GT는 동급 프리미엄 모델에서도 찾기 힘든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 시스템’, ‘도심 긴급제동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과 ‘앞 좌석 통풍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등의 편의사양이 대거 채택됐다. 또 일상에서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트렁크 이지 오픈’, ‘키리스 액세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최신 기능들도 대거 달렸다./사진제공=폭스바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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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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