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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우편배달 스타트
입력2018.02.20 17:21:58
수정
2018.02.20 17:21:58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열린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확산 시범사업 발대식에서 초소형 전기차인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옆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선 50대를 시범 운영한 뒤 집배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연내 총 1,000대를 도입, 기존의 오토바이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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