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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상반기 실적둔화 전망에 급락

인터플렉스(051370)가 상반기 실적 둔화 전망에 급락했다.


2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4% 하락한 2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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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거래선의 물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인터플렉스의 2018년 상반기 실적은 2017년 하반기 대비 급격히 악화 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물량 개선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 그 규모를 예상하기는 시기 상조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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