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홍진영, 대기실에서 한 컷 '조명 없이도 예뻐'

‘잘가라’ 홍진영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23일 오후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대기실 탈의실을 내침실처럼 #아늑함 #흔들림없이 #강하다 #바닥이니까ㅋ #돗자리침대스타그램”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애된 사진 속 홍진영은 바닥에 앉아 인형을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감기 조심하세요~”,“바닥은 차가울텐데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