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伊 총선 돌입...베를루스코니 부활하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운데) 전 이탈리아 총리가 총선을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나폴리 선거유세를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손을 흔들고 있다. 상원(315석)과 하원(630석) 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는 우세 정당이 없는 가운데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주도하는 우파연합과 제1야당 오성운동을 이끄는 31세 젊은 정치인 루이지 디마이오 하원 원내대표 간 대결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폴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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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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