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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협회 올해도 자유투어와 함께 간다

업무협약 연장 “올해 아시안게임 선전에 보탬되길”

진천선수촌에서 파이팅 외치는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 /연합뉴스진천선수촌에서 파이팅 외치는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 /연합뉴스


대한레슬링협회(회장 이정욱)는 여행전문기업 자유투어와 업무협약을 연장했다고 5일 알려왔다.


자유투어는 1년여 전부터 협회 선수들의 2018자카르타아시안게임 활약과 경기력 향상을 기원하며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지난 1일 후원 협약을 연장한 김희철 자유투어 대표는 “협회와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하는 데 미약하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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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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