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사진] 외국인 관광객도 "평창 패럴림픽 파이팅"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역 일대에서 한국방문위원회 대학생 미소국가대표가 평창동계패럴림픽 맞이 환대캠페인의 일환으로 설치한 자유발언대에서 강릉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패럴림픽을 응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방문위원회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역 일대에서 한국방문위원회 대학생 미소국가대표가 평창동계패럴림픽 맞이 환대캠페인의 일환으로 설치한 자유발언대에서 강릉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패럴림픽을 응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방문위원회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역 일대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평창동계패럴림픽 맞이 환대캠페인에 나선 한국방문위원회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들이 강릉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하이터치 이벤트로 환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방문위원회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역 일대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평창동계패럴림픽 맞이 환대캠페인에 나선 한국방문위원회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들이 강릉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하이터치 이벤트로 환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방문위원회


지난 10일 한국방문위원회 대학생 미소국가대표가 평창동계패럴림픽 맞이 환대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원도 강릉역 광장에 설치한 ‘반다비’ 포토월 앞에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패럴림픽을 응원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방문위원회지난 10일 한국방문위원회 대학생 미소국가대표가 평창동계패럴림픽 맞이 환대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원도 강릉역 광장에 설치한 ‘반다비’ 포토월 앞에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패럴림픽을 응원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방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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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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