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펀더멘털에 대한 믿음, 외국인 국내 증시 귀환 기대”

-보호무역주의 노이즈 확대에도 신흥국 주식으로 자금 유입 지속. 지난주(3.1~7) 신흥국 주식형 펀드와 신흥 아시아 중심으로 7.7억달러 순유입. 한국으로의 배분액도 0.6억 달러 유입.

-미국 2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기록. 민간고용 시장 예상치 상회한 가운데 임금은 전년비 2.6% 상승하며 안정적.


-국내 증시는 견고한 펀더멘털 속 외국인 귀환을 기대. 글로벌 주식형 펀드 내 한국 배분액 11주 연속 유입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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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한국 배분액 유입 지속에 따른 영향으로 외국인 수급 개선세 나타날 것으로 예상.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 등 대형 IT주에 주목.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최고치 경신하는 등 IT에 우호적인 영향 나타날 것.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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