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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남북 경제협력시장 확대 기대감UP… 오후장 공략주 TOP3

☞ “반등 1순위” 3월 장 필수 매수 종목 TOP 10 (확인)

[특징주 분석 - 남북경협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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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대원전선(006340), 제이에스티나, 대아티아이 등이 모두 오름세인 가운데 특히 토건주의 상승이 부각되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 협력을 확대하면 연간 80조원 수준 시장 확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남광토건은 29.7% 오른 10,700원에, 삼부토건은 16.49% 오른 8,830원에, 남화토건(091590)은 15.18% 오른 8,120원에 거래되며 토건주가 전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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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 테마주' 남화토건, 경제협력 수혜 기대 급등

- 남북경협주 중 토건주 상승 부각


앞서 남화토건은 지난해 이낙연 국무총리 테마로 엮이며 급등하기도 했다. 최재훈 대표가 이낙연 지사와 광주제일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유로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당시 남화토건은 “대표이사 최재훈과 이낙연 지사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창은 맞으나 업무적으로 서로 연관돼 있지 않아 이낙연지사의 향후 향배가 당사의 사업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는 바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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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남북 정상회담 및 경제협력 기대감에 따른 건설업종 지수 상승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양호한 실적에도

현재 건설업종 주가수익비율(PER)은 6.3배로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북 경제 교류 확대시 연간 80조원 이상의 시장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며 “건설업종 10년 평균 PER인 10.4배 수준으로만 회귀해도현재 주가 대비 65% 상승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토건주 매수세 유입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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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SK하이닉스(000660), 대원전선, 삼천당제약(000250), 에이치엘비(028300), 남화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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